이재원 원장

34년 경력의 거장 이재원 원장입니다.

저희 이재원 미용실 전경을 보면 '머리 좋은 여자가 되세요'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는 외모에서 보여 지는 아름다움과 함께 미용실을 현명하게 선택하라는 뜻이 담겼습니다.

모두 "No"라고 말할 때 "Yes"라고 답 하겠습니다.

저희 이재원 미용실은 외적인 화려함보다 기술력과 미용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즉 '미용기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자 초심입니다.

미용실은 고객의 헤어의 손상 도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잘못된 시술로 인해 안타깝게 손상된 머리를 윤기 있게 만들어주는 것, 건강하게 복구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미용실에 방문할 때는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입니다.  요즘말로 '외모도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머리스타일만 아름답고 화려한 머리 스타일을 만들어 드리는게 아니라, 고객의 얼굴형, 이미지, 대화법을 모두 고려해 고객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 헤어디자이너의 사명입니다. 때문에 미용인은 사람을 사랑해야 하며 직업을 사랑해야 합니다.

저는 80세가 되어도 나를 찾는 고객이 있다면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단순히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젊은 층의 트렌드와 감성을 잃지 않고 찾아내는 연구를 하는 자세를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